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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맹장염] 충수돌기염, 우측 아래 배 통증 아파요.

by 친절한 ㅇㅈ라이언 2021. 3. 8.

맹장(충수돌기)은 소장의 말단부에서 대장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붙어 있고, 10cm 정도의 돌기로 되어 있는데 이 곳에서의 염증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맹장염(충수돌기염)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목차

 

- 맹장염(충수돌기염)의 정의

- 맹장염(충수돌기염)의 증상

- 징후

- 맹장염(충수돌기염)의 원인

- 맹장염(충수돌기염)의 치료

- 합병증

- 맹장염(충수돌기염)의 진단

- 수술 후 후속 조치

- 맹장염(충수돌기염) 수술 후 합병증

 

1. 맹장염(충수돌기염)의 정의

 

맹장(충수돌기)의 위치는 소장의 말단부에서 대장으로 이어지는 부위이다

 

맹장(충수돌기)은 소장의 말단부에서 대장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붙어 있고, 10cm 정도의 돌기로 되어 있습니다. 즉 맹장염이란 복부의 오른쪽 아래에있는 결장에서 튀어 나온 손가락 모양의 주머니인 맹장에서 발생하는 염증입니다. 맹장염은 오른쪽 아래 복부에 통증을 유발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서 통증은 배꼽 주위에서 시작된 다음 염증이 악화되면 통증이 증가하고 결국 심각해집니다.
누구나 맹장염에 걸릴 수 있지만 보통 10세에서 30세 사이의 사람들에게서 발생합니다. 

 

2. 맹장염(충수돌기염)의 증상

 

맹장(충수돌기)염의 통증 위치

 

- 환자의 95% 이상 하 복부 오른쪽에서 시작되는 갑작스런 통증
- 배꼽 주위에서 시작하여 종종 오른쪽 아래 복부로 이동하는 갑작스러운 통증
- 기침, 걷거나 다른 거슬리는 움직임을 할때 악화되는 통증
- 메스꺼움 및 구토
- 식욕 부진
- 질병이 진행됨에 따라 악화 될 수있는 미열
- 변비 또는 설사
- 복부 팽만감
- 공허
- 통증 부위는 나이와 맹장의 위치에 따라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충수가 임신 중 더 높기 때문에 상복부에서 통증이 오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3. 징후

 

맹장의 구조 및 모양

맹장염은 복부 중앙에 종종 배꼽 또는 "배꼽"(제대) 근처의 모호한 통증으로 시작됩니다. 통증은 다음 24시간 동안 오른쪽 하복부 (오른쪽 엉덩이 쪽)로 천천히 이동합니다. 고전적인 설명에서 복통 은 메스꺼움, 구토, 식욕 부진 및 발열과 같은 다른 징후와 증상을 동반 할 수 있습니다 . 맹장염에 걸린 사람의 절반 미만이 모든 증상을 보입니다. 더 일반적으로 맹장염이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증상의 조합을 경험합니다.

맹장염의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4~ 48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사람은 식욕 부진, 구토 및 복통의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4. 맹장염(충수돌기염)의 원인

 

맹장염은 단단하게 굳은 변 덩어리, 기생충, 이물, 장 또는 충수 주위의 염증 등에 의해 충수가 폐쇄되어 발생합니다. 즉 위에 이유로 감염을 일으키는 맹장 내벽의 막힘이 맹장염의 원인이 되는것입니다. 박테리아가 빠르게 증식하여 충수에 염증이 생기고 부어 오르며 고름이 가득 차게됩니다.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충수가 파열 될 수 있습니다.

 

5. 맹장염(충수돌기염)의 치료

 

예전에는 우측 하 복부를 절개(약 10센치)를 통해 맹장을 제거하였으나, 요즘은 복강경으로 복부에 작은 구멍을 내어 제거 합니다.
복강경을 이용한 시술

초기의 맹장염, 증상이 가벼운 경우 항생제 치료를 시행하기도 하지만, 대다수 수술적 처치를 시행하여 충수돌기를 절제합니다. 수술 전후에는 항생제를으로 세균의 2차 감염의 위험을 줄입니다. 수술 전, 맹장에 염증이 농양을 형성한 경우, 곧바로 수술하지 않고 배액관을 삽입하여 배농하고 항생제를 투여하여 염증을 가라 앉히고, 이로부터 6~12일 후에 충수돌기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6. 합병증


맹장염(충수돌기염)은 다음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복막염 : 파열 된 맹장으로 인해 복부 전체에 감염으로 발전합니다. 생명을 위협 할 수있는 증상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맹장을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농양 : 복부에 형성되는 고름 주머니입니다. 맹장이 파열되면 감염 주머니가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의사는 복벽을 통해 농양으로 튜브를 삽입하여 농양을 배출합니다. 튜브는 약 2 주 동안 그대로두면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7. 맹장염(충수돌기염)의 진단

 

CT검사를 통하여 맹장의 염증 유무를 확인합니다.
초음파검사를 통해서 맹장에 염증을 진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복부 초음파, CT 검사 등이 맹장염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신체 검진의 경우, 좌 하복부 촉진 시 우하복부 통증이 발생하며(Rovsing sign), 압통점을 눌렀던 손을 떼면 통증이 심해지는 반발 압통(Rebound tenderness)이 관찰됩니다. 복부 초음파는 가임 여성, 소아의 맹장염 진단에 유용하고, 천공, 농양 형성의 유무 등을 확인하거나 다른 질환과의 감별하는 데도 유용합니다. 이외에 단순 X-ray, 혈액 검사, 소변 검사 등이 이용됩니다.

 

8. 수술 후 후속 조치

 

단순 충수 절제술 후 수술 후 회복 시간은 2~6주까지 다양합니다. 개인은 최소한 2-4 주 동안 신체 활동을 제한 하면서 정상적인 식사 점차적으로 재개 할 수 있습니다 . 수술 후 상처부위 감염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절개 부위를 검사합니다.

 

9. 맹장염(충수돌기염) 수술 후 합병증

 

합병증으로는 감염이 가장 흔합니다. 염증이 심하거나 농양이 형성된 경우, 골반 내, 횡경막 아래, 복강 내에서 농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 단면이 새거나 장벽이 약해진 경우, 장과 피부 사이에 누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장 폐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 폐색이 나타날 수 있는 시기는 수술 직후부터 수술 후 수년 후까지 다양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맹장염 수술을 받은 분들은 전부 건강을 회복하셨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상 맹장(충수돌기)염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글을 잘 숙지하시고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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