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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나로마트 제주점] 과일, 야채, 돼지고기, 소고기, 회, 영업시간의 모든것을 둘러 보았어요.

by 친절한 ㅇㅈ라이언 2021. 5. 3.
저 멀리 하나로마트 제주점이 보이네요. 주차장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약 300대이상 주차가 가능해보여요. 주차칸도 넓직넓직합니다.

오늘은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제주점에 다녀왔습니다.
국내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을 파는 곳으로 농협에서 관리를 합니다. 신토불이 식품을 믿을 수 있게 구매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제주에 하나로마트는 여러 군데가 있지만, 이곳은 제주도에서 가장 큰 제주점입니다.
주차장도 넓직하니 좋네요. 영업 시간은 08:30~22:00까지이며, 설당일과 추석당일 외에는 영업을 하기 때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형마트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휴무일이 있는데, 하나로마트는 특이하게 설당일, 추석당일 빼고는 영업을 한다고 명시되어 있네요. 보니까, 농산물 많이 팔라고 의무휴업에서 하나로마트는 제외시켜줬다네요.

편리하게도 하나로마트 제주점 옆에는 다이소도 있습니다.
마트에서 필요한 것도 사고 다이소에서도 필요한 것을 사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겠어요.
보시면 주차장이 야외형입니다. 비오는 날에는 약간 불편하겠어요 ㅜ_ㅜ

평일인데 혼잡하지 않았습니다. 차량을 세울수 있는 곳이 많이 비어 있었습니다.
농수산물을 키워오는 1차생산자와 직접 거래를 할 수 있는 곳이네요. 그래서 도매가격이거나 소매가보다 저렴하게 농수산식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로마트 옆에는 농산물 공판장이 있었습니다.
농산물 공판장에서는 아마도 산지에서 바로 공수해온 식품들을 경매하거나 도매로 넘기는것 같아요.
사실 안에 가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느낌이 그랬습니다. 마찬가지로 주차장이 넓네요 :)

하나로마트 제주점 입구입니다. 저 멀리 코로나 방역수칙 플래카드가 세워져 있네요.
입구 기둥에 다치지 말라고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네요. 안전제일!

카트에는 100원짜리를 넣어야 사용할 수 있게 쇠사슬 lock이 되어 있습니다. 마땅히 동전이 없으면 안내데스크에가서 말을 잘하면 100원짜리 하나를 빌려준답니다.
고객님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을 필수로 해야된다고 나와 있네요. 위반시에는 과태료를 물 수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어딜가나 볼 수 있는 코로나 방역수칙 플래카드입니다.
우리모두 수칙을 잘 지켜서 얼른 코로나를 무찔러야죠!

수박, 사과, 배 등 과일들이 개별로 진열되어 있고, 박스 단위로 팔기도 하네요. 국내에서 생산된 과일들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고 맛도 좋을 것 같아요!

입구를 통과하여, 발열체크를 마치면 마트 내부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수박도 넘나 잘 익은것 같은데, 아직 수박을 먹기엔 이른 계절인것 같은데, 아마 하우스 상품이겠죠?
국내에서 생산된 과일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오이, 고구마, 감자 등 야채코너이네요. 역시 하나로마트라서 그런지 고구마도 여러 종류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밤 고구마, 호박 고구마 등 다양하네요.
배가 알도 크고 매끈하네요. 정말 맛있어 보여요. 개당 5000원이 넘는데, 정말 비싸네요. 근데 과일은 비싼게 맛있다네요 -_-ㅎㅎㅎ

신고배라 그런지 알도 크고 모양도 균일하고 표면도 매끈했습니다. 봉지사과도 파네요. 제철에 먹을 수 있는 과일들은
전부 있는것 같습니다. 돈만 있다면 뭐든 살 수 있겠네요 ㅎㅎㅎ

각종 버섯을 팔고 있네요.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등등. 버섯은 항암효과가 있는 만큼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볶음음식, 샤브샤브 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연근, 감자, 당근, 생강등도 파네요.

하나로마트라고 해서 농산물만 파는 것은 아니구요.
어묵이나, 햄도 팔고 있어요.

간편가정식도 팔고 있네요. 두부나 떡볶이, 스파게티등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는 간편식도 진열되어 있습니다.

아래 하나로마트에서는 일본산 수입 수산물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플래카드가 걸려있네요.
그래도 인증된 기관에서 파는 매장이라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족관에는 참돔이랑, 광어, 감성돔이 헤엄을 치고 있네요. 전부 사시미에 즐겨 쓰이는 어종인데, 수족관 옆에는 횟감을 썰어놓고 판매를 하고 있더라구요.

제 개인적으로 가성비는 광어회가 좋습니다.
회를 판매할 적에는 무게로 가격을 재는데, 광어는 머리가 작아서 살이 kg당 많이 나오기 때문에 수율이 좋다고 합니다.
반면에 참돔이나 감성돔은 머리가 크기 때문에 kg에 머리가 많이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살이 많이 안나오는 수율이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치만,,,비싼만큼 더 맛있겠죠?

오늘의 저녁반찬은 아구찜이였기 때문에, 수산코너에서 미더덕을 구매하려고 했어요.
오만둥이, 미더덕 둘다 판매를 하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오도독 식감이 더 좋은 오만둥이를 구입했답니다.

조개의 관자만 따로 포장을 해놨네요. 4개에 14000원인데 비싼 식품이네요. 관자를 이용한 요리를 먹어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왠지 맛이 좋아보입니다.

옥돔은 정말 맛이 유명하기 때문에 고급어종입니다. 그만큼 잡기도 힘들어요. 그물로 잡는 것이 아니고 깊은 백사장 바다에 살고 낚시바늘로만 잡을 수 있습니다. 요즘 제주날씨가 안좋아서 옥돔이 안잡혔는지 오늘은 하나로마트 제주점에 진열된 옥돔은 볼수가 없었습니다.

제주도하면 옥돔. 다들 옥돔아시나요? 정말 후라이판에 기름을 두루어 구워먹거나 미역국과 같이 끓이면 정말 맛있습니다.
중간정도 크기의 한마리가 약 2만원 전후이기 때문에 많이 자주 먹지는 못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오늘 하나로마트 제주점에는 옥돔이 매진이 된것인지, 날씨가 안좋아서 옥돔이 안들어 온것인지는 모르겠네요.

크기는 손가락 4~5마디정도 하는 두께였습니다.100그람당 3900원이니, 한마리당 1킬로는 되보였네요. 마리당 3~4만원이라는 얘긴데 제주은갈치 정말 비싸네요.

옥돔다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은갈치입니다.
정말 무섭게 생겼네요. 제가 예전에 낚시를 할 때 들은 얘기인데 갈치는 잡식성이라서 같은 물고기도 잡아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동물성을 많이 먹어서 인지
갈치 맛은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갈치구이가 최고!

제가 3번째로 좋아하는 자리돔입니다. 맛이 정말 일품입니다. 하지만 크기가 손바닥보다 작기 때문에 먹을 때 좀 귀찮습니다. ㅎㅎㅎ가격을 보니 은갈치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싸네요. 자리회나, 자리물회, 자리구이등 다양한 음식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돼지로 유명하죠.
제주도 하나로마트 제주점에서 판매하는 돼지고기는 대부분 제주에서 키워진 돼지를 가공하여 판매한다고 합니다.
일반돼지, 흑돼지 모두 판매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일반 돼지보다는 흑돼지가 더 쫄깃쫄깃하고 맛이 좋더라구요. 다만 좀더 비싸다는 단점이! ㅜㅜ

오리, 닭고기 들도 판매하고 있네요.
우유, 치즈 등 신선제품

일반 다른 마트에서도 볼 수 있는 식품류들도 진열되어 있습니다.
냄비, 필기구, 도마, 주걱 등등
베이커리 제품도 판매를 하고 있네요.

하나로마트라서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만 파는 줄 알았는데, 수입와인도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종류는 아니고, 급한 분들은 쉽게 살 수 있을 만큼 정도의 수량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전기코드, 형광등, 자동차용품등 없는게 없네요 ㅎㅎ
이불도 판매하고 있네요.

계산대입니다. 1미터 간격 거리두기를 위하여 바닥에 테이프가 붙여져 있네요.
계산대는 약 15개정도 되어 있어서 분비지 않게 계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하나로마트 제주점 구경을 해보았습니다.
요즘 먹거리 수입제품들의 품질저하로 믿을 수 없는 식탁으로 위협되고 있는데,
국내에서 생산된 제품들을 믿을 수 있는 기관에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식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하나로마트는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은 다른마트와 비교를 못해봤지만, 그래도 가격비교를 하시면서 꼼꼼이 이용하지면 도움이 될거에요.
오늘 하나로마트 제주점 소풍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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