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 산책하던 날

오랫만에 등촌으로 산책을 갔다. 날씨도 맑게 갠 기분좋은 날이었다. 저 멀리 보이는 상가도 분주해 보인다. 그 뒤로 보이는 아파트틀도 즐비해보이고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며 산책을 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오토바이도 하나 보인다. 저분은 더운 날씨에 헬멧을 쓰고 있는데...많이 덥겠지?

더위를 조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