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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뿌리를 뽑으려면 생리식염수 코세척하자. 나는 비염 치료 완료!

by 친절한 ㅇㅈ라이언 2021. 5. 9.

요즘 많은 이들이 비염으로 인해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꽃가루, 음식 등 어느 요소로도 우리는 비염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필자의 경우 콧물이 조금씩 흐리기 때문에 밥 먹을 때 휴지로 가끔씩 닦으면서 식사를 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낀다. 만약 중요한 식사자리에서 이런 행동을 한다면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불편하다. 또 한가지의 증상은 코 점막이 부어서 한쪽 코가 막히게 된다. 아침에 일어 났는데 왼쪽 코가 막혀 있다고 보자. 숨쉬기가 많이 불편하다. 나만의 개선방법으론 왼쪽 코가 막혔다면 오른쪽으로 돌아 눕는다. 오른쪽으로 돌아 누워서 한동안 있다 보면 코에 막힌 무엇인가가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순간 일어나면 된다. 그 결과 양쪽 코가 다 뚫려 있게 되어 숨 쉬기가 편하다. 이유는 모르겠다. 나는 의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냥 몸에 좋아지는 느낌이니 하는 생활 습관이다.

 

일단 비염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비염은 쉽게 코 점막에 생긴 염증이다. 크게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급성비염은 흔히 코감기라고도 하는데, 원인 균은 여과성세균으로 재채기나 비말접촉 등으로 전파된다. 급성비염에 걸리면 2~3일 동안에 가장 전파가 잘되므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증상은 재채기·오한·근육통·미열·피로, 다량의 분비물 등이 있다.

 

합병증이 없는 경우에는 투약 없이도 1주일 정도만 지나면 모든 증상이 사라진다. 증상에 따라 치료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침상안정을 취하며 적절한 수분섭취를 한다.

 

만성비염은 급성비염이 만성화된 것으로 먼지가 많은 작업장에서 일하는 사람, 허약체질이거나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에게 빈발한다. 증상은 비폐색이 일어나 후각장애를 일으키고 콧소리를 내며 점액이 많은 콧물을 분비한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중증인 경우 수술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인터넷에 검색한 비염의 정의는 위와 같으나, 저렇게 어려운 말은 잘 들어오지 않는다.

 

나는 나만의 치료방법을 찾기로 했고, 그 결과는 적중하였다.

그렇기 위해서는 약간의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인터넷과 서적을 찾아보긴 했다.

 

원인은 몸의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해서 생기는 것이 가장 크다.

알레르기가 생기는 기전에 대해선 지난 글인 [꽃가루 알레르기]를 참고하자.

tongtree.co.kr/entry/%EA%BD%83%EA%B0%80%EB%A3%A8-%EC%95%8C%EB%A0%88%EB%A5%B4%EA%B8%B0-%EC%B9%98%EB%A3%8C%EB%B2%95%EC%9C%BC%EB%A1%9C-%EC%A6%9D%EC%83%81%EC%9D%84-%EC%99%84%EC%B9%98%ED%95%A0-%EC%88%98-%EC%9E%88%EC%96%B4%EC%9A%94

 

[꽃가루] 알레르기 치료법으로 증상을 완치할 수 있어요.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은 몸과 마음을 가볍게도 해주는 계절이지만, 알레르기(알러지)를 겪고 있는 분들에게는 마냥 달갑지 않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재체기와

tongtree.co.kr

인터넷을 쉽게 찾아보면 비염치료에 대한 많은 글들이 나온다. 한의원, 이비인후과, 영양제 등 많은 치료법이 검색된다.

하지만 비용이나 시간적인 측면을 고려했을 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었다.

 

오늘은 나의 개인적인 비염(코 막힘)을 치료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몸은 각종 먼지와 이물질을 흡입하면서 산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공기에는 매연, 공장에서 나오는 먼지 등 많은 이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에서 맡는 공기의 느낌과 시골에서 맡는 공기의 느낌은 매우 다르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도시에서의 공기는 찐득찐득한 느낌이고, 시골에서 맡는 공기는 찐득찐득 하지 않은 느낌이다. 밀도가 적게 느껴지는 공기이다.

 

이처럼 현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오염된 공기는 우리의 코로 처음 들어가게 된다.

겉 피부와는 달리 코 속은 구멍 안쪽부터 점막으로 이루어 져있다. 이러한 점막에 먼지들이 달라 붙는다면 우리의 몸은 외부 바이러스나 먼지에 대해 시스템을 작동시킬 것이고, 이 과정에서 많은 부작용도 낳을 것이다. 따라서 코의 점막은 이물질에 의해서 자극을 받고 붓거나 염증이 쉽게 생길 것이다.

 

말이 길었지만, 나는 코를 세척하면서 비염을 많이 개선시킬 수 있었다. 아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비염을 한동안 잊고 살았다.

현대사회의 오염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코 막힘을 고치기 위해 코를 세척하기로 하였다.

과정은 쉽다.

 

체온과 비슷하게 데운 생리 식염수. 36.5도 정도.

전자레인지에 그릇에 덜어놓은 생리 식염수를 놓고 1분간 데운다.

(손가락을 넣고 살짝 뜨거울까 말까 하면 된다. 화장실로 이동하는 동안에 식기 때문)

그리고 왕 주사기에 생리식염수를 빨아 들인다.

그 후에 상체를 숙이고 한쪽 코에 왕 주사기를 넣고 살포시 쏴주면 된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침을 삼키면 안 된다.

코와 귀는 이관이라는 유스타키오관으로 연결되어 있고 침을 삼킬 때마다 압력을 맞춰주기 위하여 열렸다 닫혔다 하기 때문이다. 만약 코로 식염수로 세척 시에 침을 삼키게 된다면 열린 이관을 통해 식염수가 내이로 넘어가게 되어 중이염에 걸린다.

 

너무 겁 먹지 말자. 침을 삼기지 말자는 의식보다도 쉬운 것이 있다.

바로 아~소리를 내면서 하면 된다. 말을 하면서는 침을 절대 삼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천천히 주사기를 누르며 생리식염수를 콧속으로 쏟아내면 한 쪽 코로 들어간 식염수가 코 안을 세척하며 돌고 돌아 반대편으로 나오게 된다.

 

일단 해보자.

정말 쉽다.

그리고 얻는 것은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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