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의 간판스타 황의조 선수가 여자 가수 그룹 티아라 효민과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황의조 선수는 31살, 티아라 효민은 33살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효민이 누나이군요!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황의조 - 티아라 효민 열애설
한 매체에 따르면 황의조가 지인의 소개로 친분을 나누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는데요?
프랑스 리그 지르댕 보르도에서 뛰고 있던 황의조. 한국에 있는 효민과 어떻게 롱디 커플이 되었을까요?
사진 출처 : 디스패치 뉴스
각자의 인스타그램에서 럽스타그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축하드려요 :)
코로나로 인해 해외 여행이 어려운 요즘. 어떻게 연인으로 발전했는지 정말 대단해요.
어떻게 발전 했을까요?
황의조 선수가 부상을 당하고, 효민은 티아라의 새 앨범을 준비하며 서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찰나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집니다. 지난달, 유럽으로 떠난 효민이 황의조를 만나 2021년 마지막을 스위스에서 여행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을 보면 두 사람이 다정하게 거리를 걷는 모습이 공개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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